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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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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인재풀의 상생에 관해서

세계가 글로벌리제이션의 경쟁시대가 된 싯점은 아마 제2차 세계대전이후 급속도로 발달한 교통수단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반세기도 되지않아 7 일간 가야 할 거리를 7 시간으로 단축시키고 심지어 통신의 발달로 실시간 동영상, 사진 등의 전송을 통해 아득한 옛날 샘플을 주고 받으며 거래했던 세대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금융도 마찬가지다.

신용장이 유일한 거래의 매개체였던 시절에서 에스크로라는 형식을 통한 거래방식으로 바뀌고 만나서 해야 할 이야기들이 화상을 통해 마치 사무실에 앉아 모든 것을 논의하는 시대가 되었다.

담당해야 할 업무의 양에 관계없이 처리 방식은 많이 단축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에 도장을 찍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양의 단축이지 질의 단축은 아니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살을 깎는 경쟁시대에 기업은 경비를 줄이고 최대의 성과를 기대한다. 그러기에 1인 1잡 시대가 아니라 multi-skilled person이 필요하다.

overseas business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피부색과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고객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언어와 관습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설득시켜서 내가 가지고 있는 물품을 만족스럽게 파느냐가 관건이다. 물론 나만 가지고 있는 물건일 수 도 있고 아주 독특한 사양의 물건 일 수 도 있다.

그래서 기업은 고민한다.

인재를 활용해야 겠는데 신입은 숙련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만약 기업이 충분한 숙달시간을 줄 여유 능력이 없다면 이것은 단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경험이 적절한 인재를 쓰자니 지출해야 할 경비가 만만치 않다. 이래저래 딜레마에 

빠진다. 특히 수출지향적인 중소기업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고도성장의 영향으로 한국은 지난 50여 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다. 이제 많은 경험의 50 대 후반/60 대 초반의 인재들이 현업에서 젊은 세대에 밀려 현업을 떠났다. 이 세대들이 베이비붐어 세대인데 그 중에 평생 무역을 3-40 여 년 해온 사람들이 자기의 경험을 살리지 못하고 사장시키며 현실 세계와 멀어져 가고 있다.

인재의 유실은 국가의 손실일 뿐만 아니라 노하우의 사장으로 아직 성숙되지 못하거나 준비 않된 젊은 무역인들의 시행착오를 커버해줄 수 있는 그 갭을 무너뜨려 버렸다.

자금 우리의 무역 시장은 어떤가. 피부색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가며 또 때로는 싸우면서 성취되어야  할 goal이 아직도 여전한데 젊은 세대와 기존의 경험자간의 적절한 활용이 제도화 되지 못해 이래저래 어렵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20 대 초반에 사회 나와 40 여 년을 외지에서 물설고 낯설은 곳에서 살아왔다. 이 나이에 경험이 많다고 아직 혈기 왕성(?) 하다고 외쳐봤자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 온다.

그래서 생각컨대 특별히 중소기업을 영위하고있는 오너들이라면 무역에 젊은 인재의 야성도 필요하지만 overseas marketing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성 세대를 이용하라고 권하는 바이다.

청년은 혈기로 기성세대는 경륜과 이성으로 오너가 원하는 final goal을 얻기위해 양날의 칼을 이용한다면 targeting level에 도달하기가 한층 수월하리라 조언하고 싶다.

옛 성인의 말씀대로 쇠는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고 약하면 휘어지기 쉽다는 말이 있듯이 사업의 방향과 흐름을  적절한 경험과 열정으로 가꾸어 간다면 사업의 스므스한 흐름뿐만 아니라 이 나라가 처해있는 청년층과 장년층간의 실업 문제, global business의 험난한 전장터에서의 싸움에서 반드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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